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라이온즈/2020년/9월 (문단 편집) === 9월 23일 === ||<:><-2> {{{#ffffff '''등록ㆍ말소 (9월 23일)'''}}} || ||<:> {{{#ffffff '''등록'''}}} || '''[[이승민(2000)|이승민]]''' || ||<:> {{{#ffffff '''말소'''}}} || '''[[정인욱]]''' || ||<-9> [[삼성 라이온즈|[[파일:삼성 라이온즈 엠블럼.svg|height=40]]]][br] '''{{{#fff 삼성 라이온즈 라인업 }}}''' || ||<-9> '''{{{#000000 선발 투수}}}''' || ||<-9> '''[[이승민(2000)|이승민]]''' || || {{{#ffffff 1}}} || {{{#ffffff 2}}} || {{{#ffffff 3}}} || {{{#ffffff 4}}} || {{{#ffffff 5}}} || {{{#ffffff 6}}} || {{{#ffffff 7}}} || {{{#ffffff 8}}} || {{{#ffffff 9}}} || || CF || 2B || RF || 1B || DH || 3B || SS || C || LF || || '''[[박해민]]''' || '''[[김상수(타자)|김상수]]''' || '''[[구자욱]]''' || '''[[다니엘 팔카|팔카]]''' || '''[[김동엽(1990)|김동엽]]''' || '''[[이원석(1986)|이원석]]''' || '''[[강한울(야구선수)|강한울]]''' || '''[[김도환]]''' || '''[[김헌곤]]''' || ||<-15> '''{{{#ffffff 9월 23일, 18:30 ~ 21:26 (2시간 56분), [[창원 NC 파크|{{{#ffffff 창원 NC 파크}}}]] 무관중}}}''' || || '''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R''' || '''H''' || '''E''' || '''B''' || || {{{#ffffff 삼성}}} || [[이승민(2000)|이승민]] || 0 || 1 || 0 || 2 || 1 || 0 || 0 || 0 || 3 || 7 || 10 || 0 || 2 || || {{{#ffffff NC}}} || [[드류 루친스키|루친스키]] || 0 || 4 || 0 || 4 || 0 || 0 || 0 || 0 || - || '''8''' || 10 || 1 || 5 || ||<-16> '''{{{#ffffff 경기 기록}}}''' || || '''결승타''' ||<-15> [[권희동]] (2회 무사 1,3루서 좌월 홈런) || || '''승리 투수''' ||<-7> '''[[드류 루친스키|루친스키]]''' (6이닝 4실점 4자책), 16승 3패 || '''패전 투수''' ||<-7> [[이승민(2000)|이승민]] (3이닝 4실점 4자책), 0승 2패 || || '''세이브 투수''' ||<-15> [[원종현]] (-이닝 -실점 -자책), 25세이브 || || '''홈런''' ||<-15> [[다니엘 팔카|팔카]] 5호 (2회 1점), [[권희동]] 11호 (2회 3점) || '''또 한점 차 경기. 끈기있는 모습을 보여주다 --따라는 가되 역전은 하지 않소--''', --사실 호수비에 막힌거다-- 팀은 충격 그 자체 연패-연승-연패 였던 팀은 이제 승리-연패-연패 위기에 몰려있다. 어제의 경기의 여파로 삼성팬들은 기대도 안한다. 그 이유는 상대팀 선발이 [[드류 루친스키|다승왕 1위]]이기 때문. 오늘도 강민호는 휴식을 취하고 김도환이 올라온다. --망했다--. 그냥 이번 시즌 포기하고 벌떼 불펜으로 올라올거 투수 실험을 하고 있는듯 하다. 2회초 팔카가 장외홈런을 쳤지만, 이승민이 권희동의 쓰리런홈런 이후 이명기의 적시타로 4점을 내줬다. 일단 팔카-김동엽이 4회까지 팔카의 장외홈런 포함 2타수 2안타로 제대로 루친스키를 공략하고 있어서, 쳐지지는 않는다. 4회초 변수가 발생했는데, 김동엽의 내야안타때 루친스키의 포구실책으로 팔카가 홈으로 들어왔고, 이후 강한울의 파울타구에 맞아 양의지가 부상으로 교체되기에 이른다. 이후 들어온 상대팀의 대수비 포수가 폭투를 하면서 강한울이 희생플라이를 치기에 이른다. 그렇게 두점을 따라간다. 과연 분위기를 가져올 수 있을까? 이승민은 3회까지 4실점 하고 내려갔고, 다음 투수로 김대우가 올라왔다. 원래 원태인과 1+1로 어제 등판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어제 원태인이 호투를 펼쳐주면서, 오늘 대신 두번째 투수로 김대우가 나올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이변은 잠시 김대우가 흔들리면서 4점을 내줬다. 그리고 5회초, 김헌곤, 박해민의 안타 이후 폭투로 김헌곤이 홈으로 들어온뒤 구자욱이 출루했다, 그리고 나서 팔카의 타석에서 '''더블 스틸'''에 성공했다. 하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못했고, 그리고 4점차가 8회까지 이어지고 있다. 9회초 상대팀 투수는 문경찬으로 바뀌었고 --잠깐만... [[삼나쌩 클럽|삼경찬]] 아닌가?-- 삼경찬답게 1사 이후 백업선수들인 김성윤과 송준석에게 연타석 안타를 맞고 털려서 원종현을 끌어왔다. 그리고 주자는 김지찬으로 바뀌었고, 박해민이 적시 3루타를 쳤고, 김상수의 땅볼때 박해민이 득점하면서 빠른발 주자 두명이 득점에 성공하면서 경기를 한점차로 좁혔다. 하지만, 구자욱의 잘맞은 타구가 박민우의 호수비에 막히면서 아쉽게 한점차로 원종현에게 세이브를 대주고 경기가 끝났다. 사실 다음타자가 팔카였기에 구자욱이 출루했어도 경기가 무난히 끝났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만... 그래도 불펜이 그나마 더 실점을 하지 않은 덕에 원종현을 끌어왔고, 그를 공략해 두점을 딴건 잘한 짓이다 --이제 두산만 이기면 된다.-- 결국 7:8로 경기가 종료되었다. 오늘 대체선발 이승민은 뭐 그렇다 쳐도 우리 김대우가 홀로 '''1이닝 4실점'''을 하였다. 어제는 심창민 오늘은 김대우, 사이드암 두명이서 두 경기를 말아드셨다. --이젠 믿을 애가 없다 시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